Tagged: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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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빌870 내 입맛대로 조절하기

브레빌870를 중고로 구매할때 판매자 사무실에서 마신 아메리카노는 향이 강하고 쓴맛이 났다.  진한 느낌의 맛이 없었다. 회사에 있는 전자동 커피머신과 맛이 다를게 없었다. 구매후 집에 와서 내 입맛에 대로 에스프레소 머신을 세팅하고 싶었다. 브레빌 870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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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찌아 클래식으로 에스프레소 추출하기

최근에 인터넷을 검색하니, 쫀뜩하게 내린 에스프레소가 부러워서 기변하고 싶었다. 하지만 추출압력을 높이면 혹시 쫀뜩하게 나올까 OPV밸브를 조정했는데, 마찬가지였다. 다시 원위치하고 에스프레소를 추출했다.     바텀리스로 포타필터를 교체하고  2샷용으로 다시 추출했다.   청소를 끝낸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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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짜 원두를 사다

회사에 커피를 내려서 가지고 다니는데, 어느날 다른 사무실에 갔다가 그곳에서 내려준 드립커피를 마셨는데, 정말 맛있었다. 난 집에서 커피를 내려서 회사로 가져오는데, 위가 좋지 않아 커피를 하루에 한잔만 마시려고 원래보다 물을 더 부어서 아메리카노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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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즐거운 칭찬

어제 점심을 먹고 있는데, 작은애한테 문자가 왔다. 내가 타준 커피를 친구들이 먹어보고는 맛있다고 칭찬한 내용을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왔다. 요즈음 유행하는 축약어에 대한 설명도 곁들여서. 아아 : 아이스 아메리카 JMT :정말 맛있다. 얼죽아 : 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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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머신 수리

최근에 커피 머신이 고장이 났다. 스팀이나 온수를 뽑을 때 사용하는 온수밸브가 헛돌아서 동작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커피추출 버튼이 잘 안눌러지거나 눌렀을때 버튼이 다시 튀어나오지 않는 증상이 빈번해졌다. 해외사이트에서 부품을 주문하려다가 조금 저렴한 곳에서 온수밸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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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마키야토

포르투칼 리스본에서 사온 스타벅스 기념컵에 에스프레소 마키야토를 담았다. 컵이 작고 귀여워서 가끔은 이 컵을 이용하는데, 한 모금 마실 때마다 우유를 조금씩 추가해서 마시고 있다. 아직 내게 쓴 커피는 무리인가 보다. 쓴 맛의 세세한 차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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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콘 레체

리스본에 있는 제로니무스 수도원 옆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사온 잔에 에스프레소 마키야토를 담았다. 스페인에서 현지인들이 많이 마시는 것을 보고 물어보니 “까페 콘 레체”라고 한다. “콘”은 함께라는 뜻이고 “레체”는 우유라는 뜻이다. 즉, 우유가 들어 있는 커피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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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커피 만들기

우유거품을 제대로 만들지 못해서 거품기를 샀는데, 설명서에 다양한 커피를 만드는 방법이 나와 있다. 설명서를 읽다보니 “흥분하지 말고”라는 말이 나온다. 갑자기 개그콘서트에서 유행했던 “고객님, 많이 당황하셨어요?”가 생각이 난다. 카푸치노 만들면서 흥분할 일이 뭐가 있다고.. 일본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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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머1600

중고 로스터기를 인천까지 가서 사왔다. 비머1600이라는 모델인데, 3년 정도 된 제품이다. 어쨌든 구하기 힘든 중고라서 멀리까지 가서 샀다. 최신제품은 비머1600 Plus인데, 크게 기능상의 차이는 없어 보인다. 무엇보다도 이제품은 국내 기센코리아에서 정식 수입한 제품이라 AS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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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acielo에서 생두를 주문하다

생두를 3kg이나 주문했다. 나름 유명한 곳이라고 해서 그곳에서 추천하는 생두를 주문했다. 콜롬비아 수프리모는 내가 좋아하는 것이라서 추가로 주문했다. 그곳에서 추천한 생두는 안티오키아 아퀼라 허니이다.  내가 일단 커피가 부드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