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ged: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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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좋아하는 모하

고양이 모래를 주문하여 도착한 박스에 모하가 들어가서 안 나온다. 모하는 하루종일 잠만 잔다. 심심해서이다. 그래서 집에 가면 놀아달라고 보챈다. 이녀석이 청춘이라 힘이 좋아 같이 놀아주다가 지친다. 요샌 많이 놀고 많이 먹어서인지 많이 무거워졌다. 겨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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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의 캣타워?

토요일 출근하기 전에 모하가 거실 테이블 위에 계속 누워 있기에 의자를 테이블 위에 올려 놨다. 그랬더니, 높은 좋은 좋아하는 모하가가 의자 위로 올라가서 신기한 듯 이리저리 둘러본다.  또한 겁이 많아서인지 내려 올때에도 굉장히 신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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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와 모기장

모기가 많아 모기장을 쳤다. 큰 모기장을 찾지 못해 몇 년 전에 사놓고 않쓰고 있던 1회용 원터치 모기장을 설치했다.  모하도 모기장을 좋아한다. 바닥에 앉지 않고 모기장 위에 앉는다.   모기장의 냄새가 심해서 밖에 놨는데, 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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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된 모하

집에서 모하는 이젠 어디든 편한가 보다. 컴퓨터 하고 있으면 책상 위로 올라와 앉아 있다가 잠들곤 한다. 가끔은 다리를 꼬고 앉아 있기도 한다. 다리 꼬고 앉으려는 것은 사람이나 고양이나 똑 같나 보다. 어디를 다녀왔는지 발바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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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곳을 좋아하는 모하

화장실에 수건을 놓는 곳에 모하가 올라갔다. 앞발만 겨우 달 정도인데, 점프하더니 금방 올라간다. 내가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모른척하는 표정으로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