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시공방법 정리

어제 방산시장에 갔다. 작은방을 확장했는데, 너무 추워서 작은방 페인트 칠하는 김에 단열을 다시 하고 싶어서였다. 방산시장을 다니면서 물어보니, 목수를 불어야 하니 비용이 많이 든다고 해서 그냥 기존 단열을 다시하기로 했다. 나중에 셀프 인테리어을 할 경우에 대비하여 그동안 알아낸 것을 정리하고자 한다.

아래 글을 정리하면서 셀프시공한 것을 보니, 나도 이보드로 다시 시공하고 싶다. 알뜰하게 준비하면 작은방 한쪽면은 20만원 정도면 할 수 있을 거 같다.

  • 셀프 단열시공하는 방법은 크게 3가지 이다.
    • 이보드 단열
      • 단열효과가 좋으나 시간이 많이 걸리고 부실시공시 뜨는 현상이 발생한다. (난이도 : 상)
      • 일반적으로 12미리 두께를 사용하나 추운 주택인 경우 23미리 이보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 이보드 부착을 위해 목수를 불러서 시공하는 경우가 있으나, 셀프로 시공하는 경우도 있다.
    • 단열초배지 + 벽지
      • 단열효과는 좋지 않다.
      • 단열초배지를 본드로 부착하고 그 위에 벽지를 바른다.
      • 원하는 형태나 색깔의 벽지를 부착하여 인테리어 효과가 난다.
      • 단열초배지는 은박지가 가운데 있는 제품이 있는데, “단열이”라고 한다.
      • 단열초배지는 단열벽지보다 2배가량 비싸고 벽지 비용이 추가된다.
      • 단열초배지 사이에 실리콘으로 마무리해서 틈새가 생기지 않도록 한다. 단열초배지를 붙이고 하루정도 있다가 본드가 마른 다음에 벽지를 바른다.
      • 단열초배지용 전용본드가 있으며, 15미터에 한통이 사용된다.
    • 단열벽지
      • 접착력이 있는 단열벽지라서 그냥 벽지처럼 붙이면 된다.
      • 보온효과는 단열초배지 + 벽지와 비슷하다.
      • 은박지가 안쪽에 붙어 있다.
      • 표면이 비닐이라서 싼티 난다.
  • 이보드 단열시공 방법
    1. 시공전에 모든 벽지와 단열재가 있다면 전부 제거한다. 벽체위에 시공하는 것임.
    2. 곰팡이 제거제, 결로방지 페인트 작업
    3. 이보드는 23미리인 2.3T를 사용한다.
    4. 이보드 전용본드로 작업 : G2본드 대신 폼본드를 추천한다.(G2본드는 냄새도 많이 나고 굳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못을 박아 고정해야 한다.), 폼본드로 이지본드라는 제품이 있는데, 속성으로 마른다.
    5. 이보드 부착후 조립식 칼블럭을 이용해서 고정한다. 고정된 이후 나사와 칼블럭을 제거하고 우레판폼으로 나사못 공간을 메워준다.
    6. “이보드” 틈새를 우레탄폼으로 메우고  “네바리”를 여러겹 추가로 붙인다. 그렇지 않으면 풀을 먹은 초배지가 붕 뜨는 현상이 발생한다. “네바리”를 풀이 붙어 있는 것도 판매한다. 단, 2일이내 시공해야 한다. (“네바리” 대신 조인트 테이프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음)
    7.  참고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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