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5년 한반도 투자 시나리오

짐 로저스가 최근에 지은 향후 5년간의 한반도 투자에 관한 내용이다.

짐로저스는 해외여행을 통해 얻은 경험으로 투자에 활용하였다고 한다. 남들보다 먼저 가치를 알아보고 먼저 투자해서 수익을 올리는 방식이다. 과연 내가 현지 여행을 간다고 투자가치가 있다고 판단할 수 있을까?

내가 만약 돈을 벌기 위해 일했다면 결코 오늘날 가지고 있는 자산만큼의 부를 쌓지 못했을 것이다. 나는 월스트리트에서 일하면서 일주일에 10개 도시를 돌명 10개 기업을 방문하기도 했고, 투자처이면에 숨은 배경을 조사하기 위해 가보지 않은 곳이 없었다.

내가 세계를 돌아다니며 투자할 곳을 직접 확인하고 조사하기를 즐긴 것처럼 이 책을 읽는 당신도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 내가 월스트리트를 택한 이유는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을 해내면 돈을 지불해주는 곳이었기 때문이다.

누군가 내게 부가 무엇인지 묻는다면, 부는 곧 ‘자유’와 같다고 말한다. 내가 부를 쌓는 이유는 무엇보다 자유롭게 살기 위해서다. 즉,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언제 어디서든 마음껏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부를 쌓는 것이다. 나답게 살 수 있는 자유, 이것이 내가 부를 쌓는 이유이자 내가 생각하는 부의 정의다.

북한의 시장경제로의 이행은 종합시장, 돈주, 개인사업자, 임금노동자 등을 통해 북한 경제 시스템 전반에서 이뤄졌다. 시장경제는 북한 주민이 생계를 유지해나가는 터전에 그치지 않고 기관.기업소의 운영에 도움을 주며 국가 재정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를 고려할 때 북한 정부가 다시 시장화에 급제동을 걸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시장화가 급격하게 진행되지는 않더라도, 시장은 계속 범위와 역할을 확대해나갈 것으로 예측된다. 북한의 시장화는 이제 ‘비가역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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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sponse

  1. 토미 댓글:

    이 책을 읽는 도중에 철도주식을 샀다. 비록 20만원어치이지만 앞으로 북한과의 교류가 활발해지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주식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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